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젠킨슨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18-19 시즌]] ==== 임대 복귀 하자마자 복사뼈 부상을 당해서 11월에야 돌아올 예정이다. 과연 출전을 할지나 의문인 상황... 다만 리히슈타이너가 고령이고 왼쪽 풀백들은 죄다 부상을 잘당해서 급한 땜빵으로 몇경기 나올 수도. 9월 25일 콜라시나츠와 함께 복귀했다. 에메리 전술의 특성상 풀백의 체력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유로파리그나 리그컵, FA컵 등에서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10월 26일 유로파리그 스포트링과의 경기에서 대기 명단에 올랐으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했다. 11월 1일 리그컵 블랙풀전서 마침내 출전,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물론 풀백들이 줄부상당한 상황에서 나온거라 계속 출전할지는 미지수. 11월 8일 유로파리그 스포트링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60분을 소화했다. 11월 30일 유로파리그 보르스클라전에서는 난데없이 센터백을 소화했다. 커리어 초기에 센백으로 출전한 적도 있긴한데 근몇년간은 라이트백으로만 나온지라.. 어째 다용도 땜빵으로 의외로 많이 출장하는 중이다. 경기력도 나쁘지 않고, 심지어 센터백도 소화하고 있다. 운만 좋으면 재계약까지 가능할수도? 리히슈타이너의 부진으로 현지 팬들의 평가가 떡상했다. 대신 선발로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 더하여 베예린이 장기부상을 끊으며 정말로 출장기회가 늘어날 수 있게되었다. 에메리가 젠킨슨에 대한 임대 요청을 전부 거절했다고 한다. ~~제발 코클랭처럼 터져 줘라~~ 25라운드 맨시티원정에서 리히슈타이너의 초대형 똥이 마구 터진 상황에서 젠킨슨을 기용하자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허나 여태까지 아스날에서 해온 게 있는터라 그닥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젠킨슨이 아스날 시절 잘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아스날에서의 가장 최근 시즌인 16-17 시즌에는 리히슈타이너 이상의 헬게이트 재앙이었다. 단 한 시즌, 14-15 시즌 웨스트햄 임대 생활에서만 준수했다. 17-18 시즌에는 2부 리그로 임대를 갔음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실제로 에메리는 그보다 나일스와 리히슈타이너를 우선 순위로 보는 것 같으며 아마 시즌 말까지 출장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계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28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830일 만의 선발 출전이었는데 무난한 활약을 했다. 어쩌면 재계약이 가능할지도? 3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모하메드 엘네니]], [[마테오 귀엥두지]], [[슈코드란 무스타피]]와는 다르게 열심히 했으나 결론적으로 [[윌프리드 자하]]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며 아스날이 밀리는 데 일조했고 후반 시작 동시에 교체되었다. 뼈구너라는 점과 그래도 열심히는 뛴다는 점이 무색하게 냉정히 아스날은 물론이며 1부 리그에 어울리는 선수감은 아닌 듯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